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큰 경기도 내 중소기업 206개 사가 ‘2022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잠재력이 큰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인증,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1995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올해에는 760개 기업이 신청하며 약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법 위반 여부, 현장 실태 조사 등을 벌인 후 지난달 26일 인증심의위원회를 열고 높은 평가를 받은 206개 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용인시
경기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260개 업체를 ‘2015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인증하는 제도다. 1995년부터 시작돼 20주년을 맞은 올해까지 총 5156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용인에서는 4개 기업이
용인지역 18개 업체가 ‘2012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경기도는 시·군, 중소기업 관련 기관과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536개 유망 중소기업 신청업체에 대한 심사를 벌여 경기남부지역 214개사를 포함해 264개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용인지역에서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생산하는 포아텍(주)을 비롯해 18개 업체
충전식 교통카드 등 지능형 전자카드 생산업체인 (주)코비스(대표이사 전종복·유방동 소재)가 지난 13일 열린 2007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대상(기술혁신 분야)을 수상했다. 올해 열두 번째를 맞은 이 상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제도이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시·군과
▲ 손학규 도지사가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중 금융, 기술, 정보 수출 분야에서 유망한 252개 업체를 2005년도 경기도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29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손학규도지사가 이들 업체에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용인 기업체 중에는 맨홀, 블록 등을 제조하는 동산콘크리트산업(주)(대